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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P? ADHD? – 예민한 내가 병일까 싶을 때, 꼭 알아야 할 것들성인ADHD 2025. 9. 5. 19:54반응형

최근 많이 언급되는 *초민감자(HSP: Highly Sensitive Person)*와 ADHD의 차이, 그리고 예민함을 어떻게 다루고 살아가야 하는지 실제 테스트·병원 상담·뇌과학 근거로 쉽고 현실적으로 안내합니다.
🧠 HSP란 무엇인가?
- 빛, 소리, 냄새, 사람 표정·말투 등 주변 자극에 과도하게 민감한 성향
- 1990년대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제시. 전체 인구의 약 15~20%가 해당
- 단순 ‘소심함’과 달리 예술·감각적 자극, 타인의 미묘한 감정에 깊은 공감과 동화도 가능
- 테스트 체크리스트(27문항 중 14개 이상 해당)로 자가진단 가능
🤔 HSP와 ADHD, 둘의 차이는?
- 둘 다 외부 자극에 민감하지만:
- ADHD: 자극에 ‘주의력’을 빼앗김 → 작업·집중력 저하로 이어짐
- HSP: 감각의 세기 자체에 민감 → 집중력 저하는 아님
- 즉, HSP는 하나의 타고난 "특성"이지 병/장애가 아님
🔎 병일까? 특성일까?
- HSP는 병이 아닌 *성향(기질)*입니다.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함
- 예민함=나쁜 게 아님. 오히려 공감력·감수성이 뛰어난 장점이 될 수 있음
- 단, 쉽게 지치고 번아웃이 오기 쉬워 자기특성 파악과 관리법 습득이 중요
👍 예민함(민감성)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
- 감각 정보 차단/조절: 소음 차단, 조명 조절, 나만의 공간 만들기 등
- 자기 알아차림 훈련: 지금 내가 뭘 느끼는지, 어떤 자극에 약한지 명확히 언어화
- 경험 축적: 피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민감성 범위와 대처법을 넓히기
- 필요 시 전문가 상담: 일상에 큰 어려움이 있으면 꼭 도움받기
예민하다고 해서 감추거나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.
오히려 자기 감수성을 잘 이해하고, 자신을 위한 환경과 습관을 갖추는 것이 행복에 더 가깝다는 메시지입니다.
✍️ 결론
예민함(HSP)은 결코 부끄럽거나 감춰야 할 병이 아닙니다.
ADHD 등 다른 질환과 혼동하지 말고, 자신만의 특성으로 받아들이세요.
스스로 어떤 자극에 약한지,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탐색하고, 사회적 이해와 나만의 대처법을 쌓아가면
예민함도 분명 내 인생의 멋진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.반응형'성인ADH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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