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인ADHD

30대 늦은 진단받은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‘ADHD,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?’

소금찍은사과 2025. 9. 5. 1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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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상은 성인 ADHD 진단을 30대에 직접 경험한 정신과 의사가 실제 사례, 증상 변화, 자가진단법, 그리고 "병원에 꼭 가야 하는 시기"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내용입니다. ADHD를 고민하는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될 내용만 간명하게 정리했습니다.


주요 내용 요약

1. 성인 ADHD, 이런 모습이 있다

  • 좋아하는 분야엔 몰입(“극과 극의 집중력”)
  • 싫거나 관심 없는 일은 10분도 힘듦
  • 성적이 좋아도 ADHD일 수 있음
  • 어린 시절 “주의 산만하다”, “좀 더 집중해라” 등 피드백이 많았다면 의심해도 OK

2. ADHD 증상, 성장하며 이렇게 바뀐다

  • 어린 시절: 과잉 행동(교실에서 돌아다님), 겉으로 드러남
  • 성인기: 내면적 안절부절, 말 실수, 충동적 운전, 대화 놓치기 등 ‘조용한 ADHD’로 변화

3. 성격과 ADHD를 구분하는 법 – ‘2차 문제’에 주목!

  • 단순한 성격은 사회적/경제적 문제를 계속 일으키지 않음
  • ADHD는 “일/관계/경제”에서 반복적으로 문제(실수, 신뢰 손상, 관계갈등) 야기

4. 병원에 반드시 가야 하는 시기

  • 변화(입학, 취업, 결혼, 독립, 육아 등) 적응이 힘들고
  • 문제가 반복/악화(잦은 실수, 혼란, 관계 악화, 자기비난…)될 때
  • 의지력 부족 문제가 아님을 인지하고 ‘전문가 도움’을 권장

5. 치료 후 경험하는 변화

  • 머릿속이 덜 복잡해지고, 다른 사람 말을 놓치지 않게 됨
  • 해야 할 일 우선 정리, 실수를 전략적·효율적으로 줄임
  • “ADHD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!”
    다른 뇌, 다른 방식의 삶일 뿐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명쾌한 메시지

📝 결론

ADHD가 의심되면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.
아래 3가지 중 하나라도 ‘항상’ 문제가 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  1. 안절부절, 가만히 있기 힘듦
  2. 행동이 말보다 먼저 나오고, 후회가 많음
  3. 머릿속에 일들이 뒤섞여 집중이 항상 어려움

특히 변화에 적응이 어렵거나, 일·관계·경제적 문제가 반복된다면 의지력이 아닌 “내 뇌의 특성” 때문일 수 있습니다.
빠른 진단과 치료로 삶의 질이 바뀔 수 있습니다. ADHD는 ‘결함’이 아니라 ‘특성’임을 잊지 마세요!

출처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__uQuGVNY4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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